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 크루쉬 (문단 편집) === 역사 === 코볼트와 지하 미궁 이전까지는 오리지널 직업 전설 중 가장 보기 힘들었다. 비슷한 처지의 세나리우스나 알아키르는 메타에 따라 종종 채용되었던 적이 있고 벨렌은 하이랜더 사제의 필수 카드였다. 똑같은 돌진 하수인인 [[그롬마쉬 헬스크림(하스스톤)|그롬마쉬 헬스크림]]과 비교해봐도 그롬은 8마나라 10턴 기준으로 남은 2마나를 이용해 공격력을 올리기 굉장히 쉬운 반면, 크루쉬는 그런 연계를 기대하기 힘들었다. 심지어 공용 카드인 리로이와 비교해봐도 리로이 + 영능이 더 작은 마나로 크루쉬와 동일하게 피해를 8 준다. 속전속결을 중시하는 돌진 계열 사냥꾼 덱에선 절대 쓰이지 않았으며, 야수를 중심으로 한 미드레인지 계열 사냥꾼 덱도 잘 채용하지 않았다. [[코볼트와 지하 미궁]]에서는 [[카트레나 윈터위습]]이 추가되면서 감전된 데빌사우르스 및 고코스트 야수 카드들과 같이 소집용으로 쓰였다. [[마녀숲]] 중반부~라스타칸에서는 카트레나를 채용하는 소집 사냥꾼,알 사냥꾼이 등장하면서 채용률이 크게 올랐다. 어둠의 반격에서는 카트레나가 야생으로 떠났기 때문에 다시 모습을 감췄다. [[울둠의 구원자]]~[[광기의 다크문 축제]]에서는 직업 전설 카드 [[공룡조련사 브란]]을 채용하는 하이랜더 사냥꾼이 메타 덱이 되면서 손에서 내기보다는 브란의 효과로 소환되는 경우가 대다수가 되었다. [[황폐한 아웃랜드]]에 들어서는 [[야수조련사 레오록스]]와 무리 사냥과 람카헨 야생조련사를 이용한 원턴킬 사냥꾼이 등장하기도 하였으나 예능 덱에 그쳤다. 핵심 세트가 개편될 때에도 야생에 가지 않고 핵심 세트에 포함되었으나 [[불모의 땅]]에서는 레오룩스 원턴킬을 노리는 예능 덱 이외에는 전혀 쓰이지 않았으며, 리메이크된 알렉스트라자와 악마 사냥꾼 카드중 하나인 일리다리 심문관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지는 성능 때문에 조롱당하는 신세가 되었다. [[알터랙 계곡(하스스톤)|알터랙 계곡]]에서 야수 되살리기, 스톰파이크 전쟁 산양 등이 추가되면서 초반은 비밀 등으로 버티면서 왕 크루쉬를 비롯한 고코스트 야수를 일찍 꺼내거나 되살리는 빅 야수냥이 연구되기도 했지만 이내 퀘스트 냥꾼과 어그로 냥꾼에 밀려 예능 내지 마이너 덱에 그쳤다. 히드라의 해 핵심에도 포함되었다. [[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]]에서 아즈샤라 호랑이, 작살총 등 빅 야수 냥꾼과 관련된 카드가 추가되었으나 퀘스트 사냥꾼도 라즈 나즈잔과 유용한 저코스트 주문, 드렉타르로 꺼내지는 양질의 나가 하수인들을 받아 밀리는 신세이다. 그러나 드렉타르와 용학살포 발사가 너프당하는 동시에 빅 사냥꾼 관련 카드 대부분이 버프되자[* 작살총의 코스트 감소 효과 증가, 애완동물 수집가와 아즈샤라 호랑이의 능력치 증가.] 사냥꾼의 주류 덱으로 부상했다. 빅 야수 사냥꾼은 스톰파이크 전쟁 산양과 아즈샤라 호랑이를 쓰는 미드레인지 느낌을 가미한 덱과 작정하고 반다르, 이크만과 함께 5코스트 이상의 야수를 넣은 뒤 초반은 덫과 덫 관련 카드로 버티는 덱으로 갈리는데, 왕 크루쉬는 두 종류 모두에 산 속의 곰, 히드랄로돈과 함께 투입된다. 늑대의 해 핵심에도 역시 포함되었다. [[전설노래자랑]]에서까지 대부분의 빅냥 덱에 투입된다. 과거엔 9코스트로 정직하게 내야 했었지만 코스트 사기와 복사, 소환 수단이 많이 있는 현재는 나름 쓸만한 카드로 평가받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